강릉 맛집 감자적본부에서 감자전, 장칼국수, 메밀전병 먹기
안반데기 가기 전에 강릉 아르떼뮤지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별을 보러 안반데기에 가기 전에 배를 든든히 채우기로 했다. 안반데기에는 물 하나 사먹을 수 없다고 해서, 단단히 준비하기로! 5년만의 재방문, 감자적본부 감자적본부에 가서 감자전도 먹고 장칼국수도 먹기로 했다. 사실 감자적본부 첫 방문은 아니고, 5년만의 재방문이다. 꽤 시간이 지나서 혹시 없어졌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그 자리 그대로 있었다. 5년 전에 먹었던 맛과 달랐는지 여전히 맛있는지 리뷰해보자. 주문은 이렇게 ✅ 감자적 (감자전) 하나 5,000원 ✅ 장칼국수 하나 7,000원 ✅ 메밀전병 하나 5,000원 총 17,000원이다. 5년 전 적어두었던 포스팅을 참고해보니 그 당시 가격은 이랬다. 감자적 4,000원 장칼국수 5,00..
2022. 5. 3.